여러분의 목사님에게 감사하십니까?

현재 우리 기독교는 유명한 목회자들은 높이지만 우리 지역 교회의 충성스러운, 그러나 유명하지 않은 목사님들을 존경하는 것은 잊어 버린 것이 아닙니까?